오랜만에 교촌치킨 오리지날 웨지감자 저녁으로 냠냠~♡
오늘 저녁 치킨이 땡기는 날~♡ 평소 치킨 중에 교촌치킨을 매우 좋아하는 나! 교촌은 사랑입니다. ♥.♥ 남편님을 꼬셔서 오늘 저녁은 치킨으로 해결하자고 배달비도 아낄 겸 방문 포장으로 해가기로 결정! 버스 내리는 곳에 바로 교촌 치킨집이 있어요~ 방문포장이 어렵지 않답니다. 물론 거리가 멀다면 2천원 배달비를 썼겠지만. 전 그럴 필요가 없어서. 미리 전화주문 후 겟! 오늘은 교촌 오리지날과 웨지감자 셋트로 초이스~♥ 냄새가 스멜스멜~ 솔솔~ 코끝을 자극하니. 빨리 집에가서 치킨 뜯고 싶다는 욕구가 매우매우 솟아 올라올라!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는 걸 본 나. 집에 도착해서 후다닥 옷 갈이 입고 손 닦고 드디어 교촌 치느님 영접의 시간 끼야~ 행복하도다. 이런게 행복이지! 끼야~ 치킨 개봉 전 그 설렘이란..
간편식. 맛집 리뷰. 요리 정보.
2020. 2. 19. 22:41